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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얼룩 지우는 법, 월세 집이라면 닦기 전에 확인할 것 지난주에 집청소를 하다가 주방이랑 거실 벽지에 뭐가 묻은 게 보이네요?언제 묻었는지 모르겠는데 내 집이 아니라 월세 집이다 보니 당황해서 물티슈부터 찾아서 닦았죠.근데 거실 쪽은 닦자마자 벽지가 살짝 벗겨지더라고요. 일단 닦는 걸 멈췄어요.주방 쪽은 그나마 잘 닦이긴 했는데 그래도 자세히 보면 흔적이 살짝 남아있네요.지금 사는 집은 벽지 종류가 위치마다 조금 다른 거 같아요.지난번 집에서도 벽지에 묻은 거 닦다가 그 부분만 벗겨진 게 갑자기 생각나는 거예요 이물질이 엄청 많이 묻은 게 아니라 자세히 보지 않으면 티가 잘 나지 않는데나중에 배상해야 되면 도배값 낼 각오를 해야겠죠.여러분은 시간 지나서 묻은 게 보이면 일단은 닦지 말고여기저기 검색을 먼저 해서 저처럼 곤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1. 벽지 얼.. 2026. 10. 20.
꽉 찬 제습제 그냥 둬도 될까? 제습제 버리는 방법과 교체 시기 여름이 시작되기 전 4월에 이사를 오고 나서붙박이장이 있어서 다가올 여름을 위해 제습제를 구매해서 넣어놨었습니다.올여름은 많이 습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그래도 가을이 됐고 하니 여름 내내 옷장에 넣어둔 제습제를 확인해 봤습니다.물이 거의 꽉 차 있더라고요.혹시 몰라 위아래 2개씩 총 12개를 넣어놨는데 전부 거의 꽉 차있네요.날씨도 선선해졌는데 이걸 그냥 둬도 되는지, 어떻게 버려야 되는지 또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당연한 게 그전에 살 때는 다음 해 여름까지 그냥 두고 그때 가서 바꿨거든요.이제는 새집에 왔으니 달라져야겠죠?찾아보니 역시 꽉 차면 버리는 게 좋더라고요.그리고 번거로워도 버리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1. 꽉 찬 제습제, 그냥 두면 생기는 일 제습제가 없는 것과 같아요옷장에 넣는 통 모양.. 2026. 10. 9.
옷장 냄새 밴 가을옷, 당장 입어야 할 때와 빨 때 방법 아침, 밤으로 쌀쌀해서 가을 옷을 꺼냈습니다.그런데 입으려고 보니 꿉꿉한 냄새가 살짝 나더라고요.여름이 오기 전에 세탁을 해서 넣어 놨다고 생각했는데 안 그런 옷이 있었나 봐요.꿉꿉한 냄새가 나는 옷이 있고 안나는 옷이 있네요.일단은 냄새가 안나는 옷을 입고 냄새가 나는 옷들 몇 개는 꺼내 놨어요. 저처럼 갑자기 꺼내서 입으려는데 냄새 안 나면 다행인데옷장 냄새가 나면 빨 시간은 없고, 그냥 입자니 신경 쓰이죠.다른 사람들도 저같이 겪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어떻게 해야 하나 찾아봤습니다.찾아보니 당장 꺼냈을 때 냄새가 안 나게 할 수 있는 것과, 결국 빨아야 하는 경우를 알아볼게요. 가을옷에서 옷장 냄새가 나는 이유옷장 속 옷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는 대부분 습기와 세균 때문이에요.보관 전에 세탁을 하고.. 2026. 10. 4.
환절기 감기 예방, 건강한 수면을 위해 창문 열고 자야 할까 닫고 자야 할까 이젠 진짜 날이 제법 쌀쌀해졌어요.찬바람 불어서 창문을 닫고 자면 답답하고, 그렇다고 열고 자면 새벽에 추워서 깨요.창문을 닫고 자고 일어나 보면 어느새 선풍기는 틀어져 있기도 하고요.그러다 보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컨디션도 안 좋아지더라고요.찾아보니 이게 다 자는 동안 체온이랑 연결돼 있데요.1. 추워서 감기에 걸리는 게 아니에요감기는 바이러스로 걸려요. 추위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닙니다.그런데 또 추위가 아무 상관이 없는 것도 아니에요.하버드 의대와 노스이스턴 대학 연구에서, 건강한 성인이 4.4도의 찬 공기에 15분간 노출되자 코 안의 면역 물질이 약 42% 감소했습니다.코는 바이러스가 처음 들어오는 길목인데, 그 방어막이 약해지는 거예요.추위가 감기를 만드는 게 아니라, 추위가 바이러스를.. 2026. 10. 1.
세탁기 통세척 방법、코스만 돌린다고 끝이 아닙니다 낮에는 덥고 해 가지면 쌀쌀해지는 날씨가 이어지네요.곰팡이나 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어요.지난번에 수건에서 냄새가 나서 빨래를 다시 했는데도 그대로였어요.결국 냄새가 나는 수건들은 버리고 새 수건을 주문했습니다.빨래에서 냄새가 날 땐 빨랫감 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세탁기도 의심해 봐야 하잖아요?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할 때 에어컨이랑 세탁기를 업체에 맡겨서 분해청소를 했습니다.그래서 세탁기에서 냄새가 나는 건 아니겠지만 세탁조 청소를 안 한 지 두 달쯤 지났더라고요?저는 매일 빨래를 해서 되도록 한 달에 한번 정도는 통세척을 하고 사용합니다.지금 쓰는 건 통돌이인데 마지막 통세척 할 때 클리너를 다 써서 구매하는 김에통세척을 잘하고 있었는지 확인차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1. 세탁기 안쪽은 생.. 2026. 9. 29.
추석 남은 음식 보관, 상온에 둬도 될까 명절 음식을 하는 날이나 명절이 끝나면 음식이 남죠.전날이나 당일날 음식을 하고 상보만 덮어두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근데 요즘 들어 추석에 날씨가 더워요. 일교차도 심해지고요.얼마 전에 콩나물 국을 끓여서 아침을 먹고 오후에 먹으려는데 벌써 쉬었더라고요.예전처럼 상온에 오래 보관하기에는 날씨가 많이 달라진 거 같아요. 1. 위험한 온도, 5도에서 60도 사이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중독균은 5도에서 60도 사이에서 가장 활발하게 증식한다고 합니다.이 구간을 위험 온도대라고 부릅니다.명절 음식은 생각보다 온도의 변화를 많이 받아요.차례상에 올렸다가, 식탁에 놨다가, 저녁에 다시 데우는 사이에 계속 상온에 있으니까요. 실제로 생기는 일저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도 명절에는 생각보다 음식관련해서 탈이 자주 나요.. 2026.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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