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이사 날짜와 잔금 이야기를 했는데요,날짜만큼이나 놓치기 쉬운 게 집 상태 확인이에요.이사는 뭐 하나 쉬운 게 없고 대충 할 수 있는 게 없어요.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바닥, 천장, 샷시, 타일, 벽지, 곰팡이까지 나름 꼼꼼히 봤어요.그런데 집을 알아보는 시간이 짧다 보니 그 자리에서 다 확인하기가 어렵더라고요.그날 알 수 없는 것들도 있었고요.중개사분이랑 사는데 문제 없는 부분을 체크하고 입주날에는 그날 확인 못한 미세한 것들을 체크했어요.오늘은 집을 보러 갈 때랑 입주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을 최대한 정리했어요.휴대폰에 띄워두고 하나씩 보시면 놓치는 게 줄어들 거예요. 눈으로 보는 것벽지들뜸, 얼룩, 곰팡이 자국. 가구가 놓여있는 자리 뒤쪽을 특히 봐야 해요천장 물 얼룩, 변색. 누수 흔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