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글에서 이사 날짜 맞추는 것과 집 상태 확인하는 것을 정리했는데요,계약까지 끝났으면 이제 짐을 싸야 하죠. 저는 이사할때 제가 직접 싸고 가구만 용달차 1톤으로 옮겨요.원투룸은 포장이사를 부르기엔 비용적으로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잖아요.이번에는 종이박스 위주 보다는 플라스틱 접이식 상자와 플라스틱 과일 상자를 위주로 썼어요.종이박스를 주워서 쓰는건 좀 그렇고, 사서 한번 쓰자니 나중에 쓸 일이 없을거 같고요내집 마련전까지는 이사를 또 할 수도 있기 때문에나중을 생각해서 플라스틱 상자로 선택했습니다. 과일담는 플라스틱 상자가 있는데 요즘엔 검은색도 나오더라고요.제가 검은색을 좋아하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적재가 가능해서 정리할때도 잘 안쓰는 것들을 넣어서 적재보관 하면 좋을 거 같더라고요. 이번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