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정보16

이사 후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선택이아닌 필수입니다. 앞선 글에서 이사 준비하고 짐 싸는 것까지 정리했는데요.이사의 진짜 마무리가 있죠.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이사가 끝난 당일에 바로 해야 해요. 앞날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1.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다른 거예요혹시라도 아직 이 둘을 같은 걸로 아는 분들이 많은데, 완전히 다른 절차입니다.둘 다 해야 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어요. 전입신고주민등록상 주소를 새 집으로 옮기는 거예요. 이걸 해야 '대항력'이 생깁니다.쉽게 말하면 집주인이 바뀌거나 집이 경매로 넘어가도 "나 여기 살고 있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권리예요. 확정일자임대차계약서에 날짜를 공증받는 거예요. 이걸 해야 '우선변제권'이 생겨요.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보증금을 돌려받는 순서를 정하는 기준이 돼요. 둘 중 하나만 있으면 반쪽짜리라.. 2026. 9. 12.
이삿짐 박스 뭐가 좋을까, 종이박스 대신 플라스틱 상자 써봤어요 앞선 글에서 이사 날짜 맞추는 것과 집 상태 확인하는 것을 정리했는데요,계약까지 끝났으면 이제 짐을 싸야 하죠. 저는 이사할 때 제가 직접 싸고 가구만 용달차 1톤으로 옮겨요.원투룸은 포장이사를 부르기엔 비용적으로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이번에는 종이박스 위주 보다는 플라스틱 접이식 상자와 플라스틱 과일 상자를 위주로 썼어요.종이박스를 주워서 쓰는건 좀 그렇고, 사서 한번 쓰자니 나중에 쓸 일이 없을 거 같고요내 집 마련 전까지는 이사를 또 할 수도 있기 때문에나중을 생각해서 플라스틱 상자로 선택했습니다. 과일 담는 플라스틱 상자가 있는데 요즘엔 검은색도 나오더라고요.제가 검은색을 좋아하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적재가 가능해서 정리할 때도 잘 안 쓰는 것들을 넣어서 적재보관 하면 좋을 거 같더라고요... 2026. 9. 10.
원룸 전월세 집 보러 갈 때 확인할 것 지난 글에서 이사 날짜와 잔금 이야기를 했는데요,생각보다 꼼꼼히 봐야 하는 게 집 상태 확인이에요.이사는 뭐 하나 쉬운 게 없고 대충 할 수 있는 게 없어요.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바닥, 천장, 새시, 타일, 벽지, 곰팡이까지 나름 꼼꼼히 봤어요.그런데 집을 알아보는 시간이 짧다 보니 그 자리에서 다 확인하기가 어렵더라고요.그날 알 수 없는 것들도 있었고요.사는데 문제 없는 부분을 중개사님과 체크하고 입주날에는 그날 확인 못한 미세한 것들을 체크했어요.오늘은 집을 보러 갈 때랑 입주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을 최대한 정리했어요.휴대폰에 띄워두고 하나씩 보시면 놓치는 게 줄어들 거예요. 1. 눈으로 보는 것벽지들뜸, 얼룩, 곰팡이 자국. 가구가 놓여있는 자리 뒤쪽을 특히 봐야 해요천장 물 얼룩, 변색. 누수.. 2026. 9. 9.
이사 할 때 잔금과 보증금 날짜, 계약 전에 확인하기 이사계획이 잡히고 준비하려다 보면 집을 고르는 것도 어렵지만 날짜를 맞추는 것도 어렵다는 걸 알게 돼요.계약할 때 잔금일을 아무렇게나 잡아두면, 정작 이사 날에 돈이 안 돌아서 곤란해지는 경우가 생기거든요.이번에 8년 만에 이사를 하게 됐는데 이사한 지 오래돼서 생각이 나질 않는 거예요.다시 알아보려고 검색하다가 이사 준비 글에는 보통 "이사 날짜를 잘 조율하세요" 정도로만 나와 있어요.그런데 뭘 어떻게 조율하라는 건지는 잘 안 나와 있는 게 많더라고요.모든 이사가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이번에 제가 전세에서 투룸 월세로 이사하면서 알게 된 계약 전에 확인해 둘 것들을 정리했어요.1. 이사할 때 돈이 도는 순서일단 전세든 월세든 이사할 때 돈은 대략 이 순서로 움직여요. ① 지금 사는 집에 새 세입자가 잔.. 2026. 9. 8.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2026 홍구네 살림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