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돌아서는 순간발이 침대프레임 모퉁이로 향하더니 그대로 새끼발톱을 찧어버렸습니다.너무 세게 박아서 그런지 엄청 아프진 않았는데 발톱을 보니 피가 나는 거예요.피를 닦고 발톱을 확인해 보니 들렸네요. 발톱이 들린 걸 보고 나니 통증이 밀려오기 시작했어요.처음 발톱 들린 게 15년 전쯤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병원에 가야 되나 싶은데 어디로 가야 되는지도 순간 생각이 안 나는 거예요.막상 검색해 보니 그냥 둬도 된다는 말도 있고 병원에 가라는 말도 있어서 더 고민되더라고요.출근하고 일해야 돼서 그냥 두는 것보다는 일단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발톱이 들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병원에 갔다 온 제 경험을 말씀드릴게요.일단 이것부터 하지 마세요일단 가장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