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룸으로 이사를 하고 난 뒤작은방은 거의 창고로 쓰이고 있어요.어느 날 작은방에 들어가서 바닥에 놓인 쇼핑백을 들었는데 벌레가 움직이네요?한두 마리 가 있어서 그냥 잡았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데 좀 징그럽긴 하더라고요. 좀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방에 들어갔는데 또 그 벌레네요.이상해서 검색해서 찾아봤더니 좀 라고 합니다.진짜 안 쓰는 물건들은 종이박스에 담아서 쌓아두고 보관했죠.앞선 글에서 종이박스를 꼭 버리라고 했었는데요.아마 원래 이 집에 있었던 거 같아요. 전에 살던 집에서 보관하던 종이박스를 그대로 가져왔는데 전에 살던 집에는 없었거든요.근데 이미 보이기 시작하면 원인이야 어쨌든 빠른 대처가 중요한 거 같아요.찾아보니 생기는 이유도 명확하고, 없애는 방법도 순서가 있더라고요. 알아본 내용을 정리..